🗣️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인권의 눈으로 다시 보는 복지 현장!”
‘인권이 이럴줄 몰랐지’는 사회에서 흔히 사용하는 언어를 인권의 시각에서 비틀어보고, 꼬집어 보고, 다시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말의 세계, 인권의 세계’, ‘사람은 사물이 아니다’, ‘움직이는 사회복지, 존엄의 상호의존’ 등 3강으로 구성된 이 강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언어, 장면, 관계를 인권의 시각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 및 현장 실천가들이 인권 기반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지침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 핵심내용
• 차별과 편견이 스며든 일상 언어를 찾아내고 대안적 표현 제시
•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관계와 장면 속 인권 침해 요소 분석
• 사회복지사와 이용인의 존엄이 연결되는 ‘상호의존’ 개념 이해
• 구조적 한계를 바꾸기 위한 실천 전략과 변화 조직하기
• 실제 사례를 통한 인권 기반 사회복지 실천 가이드 제공
🙋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현장에서 인권의 관점으로 실천력을 높이고 싶은 사회복지사
• 차별과 편견 없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싶은 기관 실무자
• 사회복지와 인권을 연결한 프로그램 기획자·활동가
• 이용인·주민과의 관계를 평등하게 설계하고 싶은 분
💡 인권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매일의 말과 행동에서 시작합니다.
차별을 없애고, 존엄을 세우는 실천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이 인권이 살아 숨쉬는 곳이 되길 희망합니다.
이 변화의 첫걸음을 ‘인권이 이럴줄 몰랐지’와 함께 하세요.
📜 수료증 발급 가능
⏱️ 교육인정시간: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