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F, 어렵게만 느껴졌나요? 이제 현장 노하우로 더 쉽고 친근하게 알려드려요”

이 강좌에서는 어떤 내용을 만날 수 있나요?

사람중심실천, 지역사회접근, 사회모델이라고 하는 실천 지향은 어느샌가 구호로만 존재하거나, 기술과 기법으로만 요구되는 현실 속에서 ICF는 변화의 빈 공간을 연결하는 도구로서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이자 사회복지사인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우철 센터장이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국제 기능장애건강분류(ICF)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그동안의 풍부한 실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ICF를 실제 현장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예정입니다.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 ICF의 기본 개념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합니다.

• ICF를 활용한 사고방식(‘ICF적 사고’)으로 사회적 모델과의 연결을 돕습니다.

• 사람 중심 실천과 지역사회 접근 방법을 ICF의 틀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제공합니다.

• 현장에서 ICF를 먼저 적용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유익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현장에서 ICF 적용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복지사

• ICF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장애인 복지를 실천하고 싶은 사회복지사

•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해 장애인 복지 실천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싶은 사회복지사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가 담긴 이번 강좌를 통해, ICF를 향한 부담감을 덜고 의미 있는 첫걸음을 함께 내딛어 보세요!

문화란 무엇일까요?

‘문화는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만드는 힘이자 어려움을 극복하게 만드는 잠재적 능력’이라고 하는데요. 이 문화의 힘은 서로를 챙기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했을때 가장 극대화 된다라고 합니다.

이번호는 ’문화’를 브랜드 삼아 지역 사회와 사람들을 돕고 연결하며 사회복지 실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김대근 사회복지사가 생각하는 “왜 문화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함께 시청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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